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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하게.

게쉬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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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극은 사랑의 부정적인 면을 부각시킨다. 사랑의 어두운 부분을 강조한다. 극 마지막에 해설자는 다시 등장하여 이 모든 어둠 속에 그래도 우리는 사랑 때문에 살고 있는 것이고 또한 사랑은 아직도 우리에게 삶의 희망이요 빛이라고, 세상은 아직 사랑 때문에 살만한 곳이라고 역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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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3		바이러스 참가자.	2581
162		나주공연	2592
161		<오월의 신부><택시드리벌>포스터와 장면	2608
160		<아름다운 사인> <해상왕 장보고> 공연	2609
159		<깨비의 팽글팽글 쿠쿠마왕> 때	2610
158		부용산	2612
157		한 여름밤의 꿈...8월 11일 ~ 15일 보성공연예술촌	2612
156		부용산 포스터~	2614
155		"꽃마차.."	2615
154		해미읍성축제	2615
153		허탕	2616
152		꿈	2616
151		몸이 바르면 그림자도 곧다.	2616
150		부용산.	2617
149		음악시극 "꿈,어떤 맑은 날".	2619
148		게쉬탈트	2620
		행복하게.	2622
146		세친구	2624
145		하늘땅 풍물공연 참가	2625
144		사람들	2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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